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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내린 대지처럼 촉촉한 '웹토양' 만들기

Posts Tagged ‘Wassily Kandinsky

Walter All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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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tune magazine March 1955

Fortune magazine July 1953

Fortune magazine September 1951

Fortune magazine July 1953

Fortune magazine January 1959

Modern Packaging March 1957

Modern Packaging April 1959

Modern Packaging January 1995

Modern Packaging November 1959

Bauhaus Archiv Berlin, poster, 1973

Bauhaus에서 Josef Albers, Wassily Kandinsky, Paul Klee, Joost Schmidt 로 부터 배움을 받은 Walter Allner(1909 ~ 2006)는 Designer, typographer, 그리고 painter로 알려져 있는데, 잠시동안 이었지만 Otto Neurath, Piet Zwart 와도 작업을 했었고, Graphis magazine의 editor(1945 ~ 1948, Paris)로서 일하다가 1949년 미국으로 이주합니다. 그 후 Johnson and Johnson(1954 ~ 1955), RCA Records(1965 ~ 1967), I.B.M 등 여러 고객을 위해 디자인 작업을 했고, 그 중 무엇보다도 Fortune magazine(1962 ~ 1974)의 art director로 일하면서 79개에 이르는 cover 디자인을 하면서 많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via rit, burningsettlerscabin, a-g-i}

Written by adbrio

January 11, 2011 at 4:18 pm

Jan Tschich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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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Tschichold

Jan Tschichold

Jan Tschichold

Jan Tschichold

Jan Tschichold

Jan Tschichold

Jan Tschichold

Jan Tschichold

독일 태생의 Tschichold는  <Die neue Typographie; The New Typography(1928)>와 <Typographische Gestaltung; Typographic Design(1935)>의 저자로 잘 알려져 있는, 평생을 typography에 헌신한 사람으로 1972년 70세 되던 생일날 3인칭 시점에서 스스로에게 쓴 헌사는 회자되고 있습니다. “Two men stand out as the most powerful influences on 20th-century typography: Stanley Morison, who died in 1967, and Jan Tschichold.”

책으로 가득한 Leipzig에서 calligrapher로 일을 할 당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를 갖게 되는데, 러시아의 Constructivists에 감명받은 건축가 Walter Gropius가 “art and technology, a new unity”라는 슬로건 아래 Bauhaus를 건립하면서 Paul Klee나 Wassily Kandinsky같은 대가를 초빙하고, Mondrian이나 De Stijl 운동으로 Abstract art가 유입되고, “Futura” 서체를 디자인한 Paul Renner와 함께 일을 하게 되기도 하는데, El Lissitsky의 디자인에 깊은 관심을 가졌던 그에게 좋은 design이란,  sans-serif 폰트, illustrations보다는 half-tone photographs(circles 또는 silhouettes),  centred보다는 asymmetrical layouts, 기하학적 요소와 diagonal arrangements, two colours 이하를 사용해서 만든 디자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German같지 않다는 이유로 Modernism에 지속적으로 의구심을 갖고 있던 Nazi로 부터 탄압을 받고, 고향을 떠나야만 했던…그러나 최근까지도 Penguin paperbacks의 굵게 가로지른 색(소설은 orange, 범죄는 green, 전기는 blue)을 기조로 한 책 디자인으로 영국에서 기억되어지고 사랑받는 Jan Tschichold.

{via tschichold, linotype, guardian}

Theo van Doesb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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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o van Doesburg

Theo van Doesburg

Theo van Doesburg

Theo van Doesburg

Theo van Doesburg

Theo van Doesburg

typeface

Architype Van Doesburg

Van Doesburg(1883 ~ 1931)는 painting, architecture, design, poetry 등 폭넓은 분야에 재능을 가진 네덜란드 태생의 화가로 Wassily Kandinsky로 부터 깊은 감명을 받은 후, 화풍을 conceptual geometric style로 전환하고, Piet Mondrian과 함께 De Stijl(The Style)를 주도합니다.
아울러 그는 Macintosh computer나 pixel을 기초로 한 fonts가 개발되기 훨씬 전부터, 개개의 character가 square를 기준으로 한 typeface를 디자인했는데 이는 “Architype Van Doesburg”로 새로이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via moma, wikimedia, foundrytypes, designishistory}

Written by adbrio

September 8, 2010 at 12:23 pm

Herbert B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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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bert Bayer

Herbert Bayer

Herbert Bayer

Herbert Bayer

Herbert Bayer

Herbert Bayer

Herbert Bayer

Herbert Bayer

Herbert Bayer

Herbert Bayer

오스트리아 태생의 Herbert Bayer(1900-1985)는 Walter Gropius, Laszlo Moholy-Nagy, Wassily Kandinsky 등과 더불어 architecture, typography, graphic design의 기능 철학을 형성했고, 소문자로만 구성된 Universal alphabet을 만들었습니다.

{via moma, wikipedia, rit}

Written by adbrio

May 12, 2010 at 4:37 am

Max B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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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Bill

Max Bill

Max Bill

Max Bill

Max Bill

Max Bill

Max Bill

Max Bill

Max Bill

스위스 출신의 Max Bill (1908 – 1994)은 Bauhaus에서 Wassily Kandinsky, Paul Klee, Oskar Schlemmer를 만납니다.
Quote:
“We have no right to allow a halt to be called in any genuinely creative field of human activity.”
{via citrinitas, moma, hebert}

Written by adbrio

April 23, 2010 at 8:14 am

볼륨 조절이 필요한, Wassily Kandinsky

with one comment

Blue

Heavy Circles

Asserting

Taut Line

Sky Blue

Soft Pressure

1866년 모스코바에서 태어난 Wassily Kandinsky(1866 ~ 1944)는 어린시절 피아노 연주를 하는 아버지를 보면서 피아노와 첼로를 홀로 습득했다고 합니다. 그의 적잖은 작품의 이름에 반영된 “Improvisations, Impressions, Compositions” 처럼 어린시절의 음악적인 영향은 쉽게 간과될 수 없었나 봅니다.

칸딘스키가 그림에 관심을 갖고 배우게 된 계기가 재미있는데 어느날 그는 ‘프랑스 인상주의 전시회’를 둘러보다 Claude Monet의 ‘Haystacks at Giverny’라는 그림을 보게 되고, 나중에 카달로그의 설명을 통해 모네 그림속의 황갈색 더미가 건초더미(Haystacks)인 것을 알게되고는 인상주의 기법에 분노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재미난 사실은 훗날 칸딘스키의 그림이 보다 더 모호하고 추상적이게 보인다는 사실이죠.

Blue Rider 모임 결성, Bauhaus 교수, <Point and line to plane> 저술로도 유명한 추상 화가이자 이론가 칸딘스키…Michel Henry는 칸딘스키 추상을 방정식으로 제시합니다.  “Kandinskian equation: Interior = interiority = invisible = life = pathos = abstract.” (Michel Henry, Seeing the invisible, on Kandinsky, p. 11) (via guggenheim, moma, hirshhorn, wikipedia, about, wassilykandin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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