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테러리스트, Banksy
스스로를 ‘art terrorist’라 묘사한 Banksy는 영국 태생의 그래피티(graffiti) 아티스트로 1980년대 영국 브리스톨에서 에어로솔(aerosol) boom이 왕성했을 때 그래피티에 심취하여 주로 정치, 문화, 종교에 대한 주제를 풍자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뱅시의 스텐실링(stencilling) 기법은 ‘스텐슬 그라피티 아트’의 대부이자 펑크 그룹 Crass의 일원인 Blek le Rat에 비견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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